본문 바로가기

KPOP MEMORY/15년음악

[노래/기사] 터보 Turbo - 우리 (feat. 케이윌, 제시)

2015년에 나온 터보 앨범이다.

이앨범 나왔을당시  PT를 끊어서  다녔다.

그 당시에 관장님(?)이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업뎃하지 않아서 그런지

정말 이노래르 자주들었다.

 

이때에 김정남과 마이키가 다시 합쳐서 앨범을 냈는데

타이틀 보다 이 노래가 더 좋아서 

더 자주 들었던 기억이...

처음 시작은 관장님의 시작으로 강제 청취였지만

나중엔 내가 찾아서 들은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지금은 없어진 PT센터가 생각나네...ㅋㅋㅋㅋ

(후에 친구한테 소식을 들었는데 

치킨집 오픈했다고 소식을 들었다...

.....

.

.

.

응? 갑자기.?)

 

순간 너무 매칭이 안되서 놀라긴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자영업자지.뭐.

 

자영업자 화이팅!! 

 

https://youtu.be/_WGglGwIkMs?si=mOp-mzS5JH9rG72i

처음 같지 않은 우리 관계
Same Shit 너와 나 창과 방패
We could of been As one
하지만 이젠 나 원하고 넌 날 원망해
How many times I was there for you
When your boys were talking shit
I still 삐- up wit you
나와 반대로만 뛰는 넌 running man
나 지금도 너 필요해 넌 어딘데
내 맘에서 떼고 싶어 니 이름표
It was all show 이젠 말해줘
As you know 나 참을 만큼 참았고
If you want it Then I'll give it
But you have get wit it
Tell me yes or no
Baby are we good to go
너도 알고 있다고
나 같은 여자 없다고

Lovin’u 널 부른 이 노래
너를 향해 외치는 내 멜로디
Shoutin’u 간절한 내 맘이
들린다면 이대로 날 떠나가지마
행복하자 이렇게 둘이서
하루가 천일 인 것처럼
눈부시게 아름답도록 지금처럼 우리
Shining bright n holding on tight

닭살이 돋긴 한데
덕분에 날아갈 듯한 기분
이런 기분 아마도 한때
그래도 지금이 중요 할 듯 싶은
이 느낌의 유통기한은 모르지만
둘에 사인 주관적으로 조금 Wine Vibe
오랜 시간 숙성된 후가
깊이와 가치가 달라 우리 둘 같이

무능한 시절 너란 유를
창조한 어머님께 감사를
가족 만큼 소중한 것 없으니
더 알아가고 파 너의 가족만큼
방심한 나의 맘에서 가드를 풀었어 너란 여잔
So please don’t leave me now
우린 누구보다 완벽한 남녀야

Lovin’u 널 부른 이 노래
너를 향해 외치는 내 멜로디
Shoutin’u 간절한 내 맘이
들린다면 이대로 날 떠나가지마

내가 나쁜 놈이야
너를 울게 만들어
당연한 듯 이해만 바래왔던 걸
이제 내가 잘할게
니가 화나지 않게
나도 잘 알어
너 같은 여잔 없다는 걸
I’m good to go
Tell me yes or no yes!!

Lovin’u 널 부른 이 노래
너를 향해 외치는 내 멜로디
Shoutin’u 간절한 내 맘이
들린다면 이대로 날 떠나가지마
행복하자 이렇게 둘이서
하루가 천일 인 것처럼
눈부시게 아름답도록 지금처럼 우리
Shining bright n holding on tight

We live in trust
Let’s talk about love
We live in love
따라라라 따라라라 yeah

We live in trust
Let’s talk about love
We live in love
따라라라 따라라라 yeah